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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남편 윤은채
최근에 한 커뮤니티에는 차지연 4살연하 남편, 반할만한 완벽몸매라는 사진과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차지연은 유명 뮤지컬 배우입니다. 차지연 남편 윤은채도 뮤지컬 '드림걸즈'를 통해서 만났습니다.
차지연은 남편 윤은채가 나를 급하게 간택해주더라고 말했어 만난지 이틀만에 프로포즈를 받아 현재는 결혼까지 성공했습니다.
차지연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37세입니다. 172cm의 큰 키로 9등신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남편 윤은채 또한 완벽한몸매를 자랑합니다. 라디오스타, 현장 토크쇼 등 차지연은 남편에 대해 예능에 나올때마다 얘기합니다.
윤은채는 차지연보다 4살 연하라고 말했으니 윤은채 나이는 33세입니다. 차지연과 윤은채는 2016년 11월에 첫 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로, 사랑이 가득한 아이로 키우는 게 인생의 목표라고 합니다.
뮤지컬배우 차지연은 과거 복면가왕 캣츠걸로 가왕의 자리에 있을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차지연은 복면가왕에서 캣츠걸로 17~21대 가왕의 자리를 지키며 5연승을 기록했었습니다. 차지연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가왕으로 오래갈지 몰랐다며 당시 가왕이 거미와 조장혁씨였는데 이길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합니다.
한편 차지연은 무형문화재인 박오용 옹의 외손녀이며 2006년에 데뷔하여 뮤지컬 '라이온킹', '드림걸즈', '서편제'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4살 연하 남편 윤은채와 2015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과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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